
고객분들의 실시간 사용후기를 소개합니다.
공간 차지도 안하고 튼튼하고 아이가 너무너무 좋아해요 이런가격에 안샀음 큰일났을뻔 했네요!
강아지가 사료그릇을 계속 발로 쳐서 바꿔봤능데 맘에 들어여 ㅎㅎㅎ
강아지가 사료그릇을 계속 발로 쳐서 바꿔봤능데 맘에 들어여 ㅎㅎㅎ
생각보다 슬리커가 그렇게 짱짱하진 않아요ㅠㅠ 더 써봐야 알겠지만 털이 좀 엉켜 있으면 슬리커가 쉽게 휠것 같습니당..
3마리라 3개 샀는데 각자 알아서 자기꺼 만들어서 쏙 들어가있어요 야기들이 너무 잘 있고 너무 좋아해요!!!
심플하고 좋습니다.
들어갈수는 있고 나올수는 없는 문이 처음에는 좀 무서운지 ㅋㅋ안쓰다가
하루 지나니까 들어갔다가 나왔다가 아주 화장실이 장난감인것처럼 노네요 ㅎㅎ
크기도 커서, 성묘 될때까지 충분히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달아놨는데 저희집창문이 이상한지.. 떨어지네요. 다시 설치하고 사용해보려고합니다.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계속 테스트중입니다
조아용 근데 줄에 탄성? 이 조금 엊ㅅ어서 불평하긴 하네요
1. 내용물이 깔끔하게 잘 포장되어 옵니다. 무거운 나무 제품이라 포장 상태가 중요했는데, 부속품들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포장되어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2. 포장 다 마치고 나서 보니, 나사 등 부속들이 하나씩 남더라구요. 조립하다가 혹시나 잃어버릴 수 도 있고 잘못 조립 할 수도 있는건데, 여분으로 넣어주시는게 소소하지만 큰 배려라고 느껴져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3. 조립이 생각보다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넉넉잡아서 한시간 걸린 것 같네요. 사실 기존의 일자로 세워놓기만 하면 되는 길쭉길쭉한 캣타워보다는 당연히 더 어렵지만..예쁘면 다 용서가 됩니다. 만들어 놨을때 예쁜 모습을 보니 진짜 너무 만족스러워요 ㅠ심미적인 만족감이 너무너무 큽니다.
4.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고양이가 좋아해요. 사실 저희집에 온 지도 몇일 되지 않아서 환경도 살짝 낮설고 그럴텐데, 만들때부터 관심을 가지더니 배치 하자마자 자기꺼인걸 아는지 하단 해먹에 들어가서 안나오네요 ㅋㅋㅋ다른 리뷰에서 거기가 최애 장소라고 하더니 맞나봐요.
애기 매번 응아치울 때마다 냄새때문에 힘들었는데 택배 포장 열자마자 향긋한 꽃향이나서 너무 좋았어요 저희 애기도 냄새 킁킁하느라 정신없었지만 만져보니 촉감도 부드럽고 잘 늘어나서 좋았어요!! 양도 많고 색도 애기 응아 들고다니기엔 안구테러도 방지되서 좋아요 실외배변 때문에 신경 쓰이는데 이젠 보호색처럼 괜찮아요! 냄새도 특히 차단되서 더 좋습니다아 다만 하나만 주문하기엔 조금 과대포장인 느낌 살짝 있고 봉투 10개즁에 2개만 스티커 제대로 붙어있어서 꺼낼때 살살 빼야 했어서 아쉽네요 그래도 잘쓰고있답니다 너무 좋아요~~><
재질도 좋고 앙도 풍부한게 가성비가좋아요!!!
저희집 댕댕이가 더 좋아하네요..ㅋㅋ